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3 (문단 편집) === 문화 시설 === 주택을 건설하다 보면 분명히 주택이 충분한 종류의 문화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데도 문화시설 부족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각 문화시설 마다 수용 가능한 인구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실제로 극장에서 나온 NPC가 주택 앞을 지나가느냐는 상관 없고 인원수만 맞춰주면 된다. 또한 모든 오락 시설은 극단 및 검투사학교 등에서 배출한 배우를 받지 않아도 영업이 가능하다. 대신 배우가 있고 상영 중인 경기가 있어야 오락도가 보너스 되기에 노동력에 여유가 있다면 극단, 검투사학교, 맹수우리는 지어주는 게 좋다.[* 극단은 1개당 4개의 극장과 원형극장을, 검투사학교는 4개의 원형극장과 콜로세움을, 맹수우리는 4개의 콜로세움에 배우를 지원한다. 만약 각각의 시설보다 배우 양성소가 적다면 '상영 없음' 상태인 시설이 나오게 되고 그 경우 해당 시설은 +5의 오락도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 특히 초대형 인슐라이까지 주택을 발전시키려면[* 이 이상으로 발전하면 '장원'이 되는데, 그때부터는 사람들이 일을 안 한다.] 원형 극장 + 상영 가능까지는 무조건 이용을 하게 해 줘야 한다. 또한 문화 시설에서 수용 가능한 인구가 많은 것은 도시의 문화 등급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사실 문화시설 중에서 등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극장뿐이다. 극장의 수용 인구는 극장 하나당 500명. 당연히 꼴사납긴 하지만 등급을 맞추려면 극장 하나당 실제 사용 가능 인구가 500을 훨씬 넘기기 때문에 문화수치를 높이기 위해 극장만 몰아서 한 구역에 넣어줘야만 한다. 이 점은 학교, 신전도 동일하다. 서비스 제공과 관계없이 시설당 커버 가능한 인구수가 강제 배정돼있어서 벌어지는 참사. --탁상행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